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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부여교육지원청부여도서관(관장 김도연)은 선진도서관 견학을 AI․SW 학습 동아리 학생을 대상으로 8월 10일(수) 실시하였다. 대통령기록관을 시작으로 세종시립도서관, 공주 기적의 도서관 등의 3개 시설을 견학하였으며, 참가 학생들은 선진시설의 구석구석 살피며 마음에 드는 공간을 사진도 찍어보았다. 오늘 견학은 내가 상상하고 바라는 도서관을 구상하는데 유용한 경험이 되고자 진행하였으며 매달 1회 초등, 중등, 고등반으로 나누어 AI․SW 관련 학생동아리 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누리집(https://bylib.cne.go.kr/) 공지사항 또는 ☎835-2509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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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교육지원청] 2022 제1차 특수교육운영위원회 심사 개최 사진](/files/cnenews/s_1660088911008_thumbnail.JPG?v1660759201)
부여교육지원청(교육장 백명호)은 특수교육지원센터 연수실에서 2022~2023 특수교육대상자 선정과 배치를 위한 제1차 특수교육운영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위원회는 이은주 교육과장을 위원장으로 교육전문직, 교육행정전문가, 특수학급 설치 학교장, 특수학교 수석교사, 특수교사, 지원센터 전담 인력, 장애학생 학부모 등 특수교육 관련 각계의 전문가 12명으로 구성됐다. 이날에는 △2022학년도 특수교육대상학생 추가 선정배치 △2023학년도 특수교육대상자 배치 △치료지원대상자 선정 △기타 특수교육 관련 서비스 심의 등이 주요 안건으로 상정됐다. 이번 심사 대상은 2023학년도 특수교육대상자 상급학교 진학 선정의뢰 학생 43명, 2022학년도 특수교육대상학생 추가 선정 의뢰 학생 10명, 치료지원과 기타 서비스 신청학생 53명으로 학생들의 개인적 특성 및 장애 정도, 교육적 요구, 보호자 의견 등을 충분히 반영하도록 노력했다. 백명호 교육장은 특수교육대상자를 선정 및 배치를 통해 맞춤형 특수교육을 제공하겠다며,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의 행복한 학교생활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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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도서관] 신나는 여름독서교실 성료 사진](/files/cnenews/s_1659916078626_thumbnail.JPG?v1660759201)
부여교육지원청 부여도서관(관장 김도연)은 8. 2일(화)부터 5일(금)까지 초등 네 개 반 30여 명을 대상으로 「2022 신나는 여름독서교실」을 운영하여 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초등 1~2학년 반은 나 다움을 찾는 슬기로운 방학 생활이란 주제로 《세상에서 하나뿐인 특별한 나》,《알사탕》, 《딱지딱지 내 딱지》등을 읽고 양초 만들기, 시크릿 카드 만들기, 딱지 만들기, 부채 만들기 등을 진행했다. 초등 3~4학년 반에서는 시대를 앞서간 역사 속 과학자들을 주제로 《목화씨를 들여온 문익점》, 《마법의 손 장영실》, 《오직 백성뿐인 정약용》, 《이야기 교과서 인물: 김정호》 등을 읽고 토론하면서 씨실날실로 멋진 옷 엮기, 씽씽 팽이 만들기, 입체액자 만들기, 팔도키링 만들기 등의 활동으로 역사 속 인물에 대해 흥미를 갖고 그들을 이해하는 계기를 제공했다. 독서교실에 참여한 학생은 여름방학 동안 도서관에서 독후활동을 해서 좋았고, 역사 속 과학자들에 대해 더 큰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김도연 관장은이번 독서교실을 통해서 아이들이 독서의 즐거움을 얻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독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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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 여름계절학교 운영 사진](/files/cnenews/s_1659511646665_thumbnail.JPG?v1660759201)
부여교육지원청(교육장 백명호) 특수교육지원센터는 특수교육 학생을 대상으로 8월 2일부터 9일까지 총 6일에 걸쳐 여름계절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절학교는 특수교육 대상 학생에게 방학 중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학생의 사회정서적 발달을 도모하기 위하여 마련했다. 연령별 수준과 특성을 고려하여 그림책 놀이, 토탈공예, 도예 등 요일별로 다양하게 운영하여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의 문화예술 감수성을 향상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전북 완주에 있는 놀토피아 체험학습을 통해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할 기회를 제공했다. 모든 활동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그룹당 6인 이하로 운영하며 수시로 소독과 환기를 실시하고 있다. 백명호 교육장은특수교육지원센터 여름계절학교를 통해 특수교육 대상 학생에게 잠재되어 있던 적성과 소질을 계발하여 의미 있는 여름방학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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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교육지원청] 엄마 아빠와 함께 하는 톡톡 힐링 타임 사진](/files/cnenews/s_1658970355834_thumbnail.JPG?v1660759201)
부여교육지원청(교육장 백명호)은 「제3회 엄마 아빠와 함께 톡톡(talk talk) 힐링 타임 - 여름방학 샌드아트」행사를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2020년부터 3년째 운영 중인 여름방학 샌드아트는 올해에도 80여 명의 가족이 참여해 알찬 시간을 보냈다. 참석한 가족들은 부여군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샌드아트 공연을 관람하고 체험까지 한 번에 즐길 수 있었다. 가족들은 아기 돼지 삼형제, 무지개 물고기, 인어공주, 선화공주와 마장수 등 다양한 주제의 공연을 관람했다. 특히 올해에는 부여교육지원청에서 운영한 샌드아트 기초심화과정을 이수하고 지도자 자격증을 취득한 학부모 활동가들이 직접 공연을 펼쳐 더 큰 의미를 가졌다. 공연 관람 이후 가족들은 빛과 모래의 명암차를 이용해 다양한 그림을 그리며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백명호 교육장은 친절함과 뛰어난 실력으로 뜻깊은 시간을 만들어 준 샌드아트 학부모 활동가들에게 감사하다며, 학부모들이 자녀와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지속해서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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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교육지원청] 멘토와 나의 꿈과 함께 하늘을 날아요~ 사진](/files/cnenews/s_1658884635643_thumbnail.JPG?v1660759202)
부여교육지원청(교육장 백명호)은 「멘토와 나의 꿈과 함께 하늘을 날아요」 열기구 체험활동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학생성장 통합지원 및 교육복지 안전망 구축을 위해 운영하는 멘토와 함께하는 꿈 장학프로그램의 하나로 멘토와 멘티의 의미 있는 만남을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에는 부여군 의학협회(의사회, 치과의사회, 한의사회, 약사회)와 (재)충남영석장학재단의 관계자 그리고 각 학교의 멘토(교장)와 멘티(학생)들 20여 명이 함께했다. 멘토와 함께하는 꿈 장학은 부여군 의학협회와 (재)충남영석장학재단 의 후원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현재까지 일억원 이상의 금액이 장학금으로 지원되었고,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기관과의 긴밀한 소통으로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부여군 의사협회 신동근 원장은 협회의 지원이 학생들에게 도움이 된다니 오히려 더 감사하다며, 도움이 손길이 필요한 학생들을 위해 협회 차원에서 더 힘쓸 일이 있는지 고민하겠다고 전했다. 백명호 교육장은 학교와 가정, 그리고 지역사회의 연계가 한 아이의 건전한 성장을 돕는 데 무엇보다 필요하다며, 학생들의 올바른 성장과 발전을 위해서 부여교육지원청도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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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장암초등학교(교장 박상우)는 2022년 이중언어말하기 부여군 예선대회에서 4학년 강민우 학생이 은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다문화가정의 비율(43%)이 높은 장암초등학교는 지난달 6월 10일(금) 장암 꿈나무관에서 희망 학생 12명을 대상으로 교내 이중언어 말하기 발표회를 열었다. 학생들은 한국어와 이중언어(중국어, 필리핀어, 캄보디아어, 베트남어)를 활용하여 나의 꿈, 자기소개, 동시, 다른 나라의 전통문화를 주제로 발표했고, 강민우 학생이 학교 대표로 선발되어 부여군 대회에 출전한 것이다. 가족과 함께 대회에 참석한 강민우 학생은 우리 말과 달라 필리핀어를 외우는 과정이 힘들었지만, 가족과 함께 필리핀에서 함께 했던 기억을 떠올리며 열심히 연습했다며, 내년에도 또 도전하고 싶다고 소감을 말했다. 박상우 교장은 이중언어 말하기 발표회를 통해 다문화가정의 학생들의 열정과 가족을 사랑하는 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장암초 학생들이 세계시민의 자질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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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교육지원청] 「2022 이중언어말하기 부여군 예선대회」운영 사진](/files/cnenews/s_1658709449320_thumbnail.JPG?v1660759202)
부여교육지원청(교육장 백명호)은 지역 내 다문화 학생을 대상으로 「2022 이중언어말하기 부여군 예선대회」를 운영했다고 25일 밝혔다. 부여군 내 다문화가정 학생은 해마다 증가하는 추세이다. 이중언어말하기 대회는 부여 지역의 특성을 반영하여 다문화 학생의 언어 재능 조기 발굴과 이중언어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을 목적으로 마련되었다.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은 중국어, 따갈로그어, 베트남어 등으로 발표했으며 소품과 전통의상을 준비하여 열의를 보여 주기도 했다. 초등부 1위를 차지한 규암초 김미옥 학생은 오는 9월 충청남도교육청국제교육원에서 실시 예정인 충청남도 이중언어말하기 본선 대회에 출전한다. 백명호 교육장은 코로나19가 악화되는 상황에도 정성껏 발표 준비를 해준 학생과 담당 선생님들께 감사하다며, 이번 대회가 세계 시민 역량을 신장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며, 앞으로도 다문화 교육 활동을 아낌없이 지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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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교육지원청]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담당자 연수 실시 사진](/files/cnenews/s_1658709391150_thumbnail.JPG?v1660759202)
부여교육지원청(교육장 백명호)은 대회의실에서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초, 중, 고 담당자 및 관리자 연수를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교육복지 취약계층 학생을 위한 대책 마련과 학생의 수요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김일희 교육복지사의 「영화로 알아보는 교육복지에서의 교사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진행했다. 또한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에서 실시하는 징검다리 교실 및 무지개 교실, 긴급복지 신고 의무자 교육에 관한 QA로 학교에서의 궁금증 해소를 위한 시간을 가졌다. 백명호 교육장은 교육이 본래의 기능을 되찾기 위해서는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담당자와 관리자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취약계층 학생들이 교육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한 아이도 놓치지 않고 빈틈없이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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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암초등학교(교장 박상우)는 7월 22일(금) 1, 2학년을 대상으로 물놀이 안전체험 학습을 실시하였다. 코로나 19로 못했던 물놀이 체험학습이 부여 인근에 있는 물놀이 체험장에서 이루어졌다. 준비운동을 하고 학교에서 구비한 수영모, 수경,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물놀이 체험학습이 시작되었다.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수상 안전 교육과 관련하여 해수욕장 및 물놀이장에서도 연계가 가능하도록 구명조끼 착용법 및 안전한 물놀이 방법에 대해 자세하게 배웠다. 최영준(2) 학생은시간이 짧아서 아쉬웠지만 학교에 들어와 처음으로 친구들과 재밌게 수영도 하고 구명조끼 입는 법도 배워서 좋았습니다. 라고 소감을 말했다. 이번 물놀이 체험을 통해 물과 친해진 장암의 1, 2학년 학생들은 여름방학 동안 안전한 생활을 하며 건강한 시간을 보낼 거라 확신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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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암초등학교(교장 박상우)에서 7월 22일(금) 강민우(4) 학생이 2022년 이중언어말하기 부여군 예선대회에 참가하여 은상을 수상했다. 다문화가정 비율(43%)이 높은 편인 장암초등학교에서는 지난달 6월 10일(금) 장암 꿈나무관에서 희망 학생 12명을 대상으로 교내 이중언어 말하기 발표회가 있었다. 학생들은 한국어와 이중언어(중국어, 필리핀어, 캄보디아어, 베트남어)를 활용하여 나의 꿈, 내 소개, 동시, 다른 나라의 전통문화를 주제로 발표하였고, 강민우(4) 학생이 학교 대표로 선발되어 부여군 대회에 출전한 것이다. 가족과 함께 대회에 참석한 강민우(4) 학생은 우리 말과 달라 필리핀어를 외우는 과정이 힘들었지만 가족과 함께 필리핀에서 함께 했던 뽁뽁 빨라역전통놀이가 머리에서 떠나지 않았어요. 올해에도 가족과 함께 필리핀에 가서 또 하고 싶어요.라고 말했다. 장암초등학교 교장(박상우)은 이중언어말하기 발표회는 다문화가정의 학생들에게 가족 사랑의 마음을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되고, 이중언어 의사소통 역량과 다양한 문화 감수성을 통해 세계 민주 시민 역량이 향상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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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교육지원청] 학교급식 식중독 예방 및 청렴 연수 실시 사진](/files/cnenews/s_1658448776701_thumbnail.JPG?v1660759202)
부여교육지원청(교육장 백명호)은 대회의실에서 단설유 ․ 초 ․ 중 ․ 고 조리사 33명을 대상으로 학교급식 식중독 예방 및 청렴 연수를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연수는 국립순천대학교 김중범 교수를 초빙하여 학교급식 식중독 예방 자문 상담 사례를 통한 위생관리 방안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학교급식 위생관리의 문제점에 대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개선책을 함께 제시하여 조리사들의 호응이 높았다. 또한 청렴 특강을 통해 친절과 배려 있는 직장 문화, 이해 충돌 방지로 청렴급식 정착 등 소통과 공감으로 함께 만드는 학교급식 운영을 강조했다. 또한 교육 현장에 손 씻기 체험 도구 뷰박스를 설치하여 식중독 예방을 위한 올바른 손 씻기의 중요성에 대해 교육했다. 백명호 교육장은 코로나19 감염병 상황 속에서도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급식을 위해 최선을 다해준 급식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밝은 미소와 친절을 바탕으로 식중독 없는 안전한 학교급식을 위해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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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교육지원청] 통합교육지원단 종이비행기 렉처콘서트 개최 사진](/files/cnenews/s_1658448566524_thumbnail.JPG?v1660759202)
부여교육지원청(교육장 백명호) 특수교육지원센터는 부여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통합교육지원단 종이비행기 렉처콘서트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특수교육 대상 학생을 위한 안정적인 통합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였다. 부여교육지원청 통합교육지원단 렉처콘서트는 종이비행기 멀리 날리기 부문 국가대표 김영준 선수를 초청했다. 김영준 선수의 강연과 공연을 통해 다양한 종이비행기의 모습과 조종 방법, 비행 형태 등을 보고 다양성을 존중하고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는 공감의 장을 마련했다. 또한 종이비행기 멀리 날리기 대회를 하며 친구들과 함께 웃고 즐기는 활동을 통해 자연스러운 통합교육 분위기를 조성했다. 백명호 교육장은통합교육에 대한 긍정적인 분위기 확산을 통해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인권 향상과 통합교육 내실화가 이루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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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규암초] 학부모 학습공동체 사진](/files/cnenews/s_1658446667260_thumbnail.JPG?v1660759202)
규암초(교장 윤학중)는 1학기 동안(5월~7월) 총 3회에 걸쳐 매월 1회씩 학부모 학습공동체를 운영하였다. 학부모 학습공동체는 미래 교육으로의 전환을 위하여 학부모들이 교육활동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 만들어졌다. 이번 학습 활동을 통해서 학부모와 학교가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사전 설문 조사를 통해서 학생들의 돌봄과 성장에 관련한 공통의 주제를 선정하여 학습 동아리를 구성하였다. 원예테라피, 다육이야기 체험공방, 업사이클링 팝업북 만들기의 3가지 주제를 가지고 학부모들이 자발적인 모임을 형성하여 학습과 재능 계발을 위해 학습 동아리를 운영하였다. 학습 동아리에 참가한 학부모는 학습 동아리 활동을 하면서 학교가 전보다 친근하고 소통이 되는 것 같고, 아이의 학교생활을 전보다 더 잘 이해하게 되었다.라고 소감을 말하며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남겼다. 규암초 윤학중 교장은 앞으로도 활발한 학부모 학습공동체 활동으로 학교는 학부모들의 다양한 의견과 제안사항을 수렴하고, 학부모는 학교 교육에 대해서 이해하고 교육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