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쉽게 수리할 수 없는 시설물이

파손되었을 때 내일처럼 달려와서 말끔하게 고쳐주시는 교구수리반(김동민, 신사현)주무 관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다시금 이 자리를 빌려 감사를 드립니다.

-석성중학교 지철승-